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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te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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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외동딸 100회.

재벌가 외동딸  100회. 작가 : 빨간구미호 ... "으음... 여기는 어디지?" "하오...하오..." "뭐야?. 내가 왜 고대의 중국에 온 거지?" "하오 하오" "아니 여기는 삼국지의 고대 중국 이잖아?" .. "뽀로로롱" "아니 너는 누구니?" "호호호" "너는 앵무새인데?" "앵무새라니?. 나는 중국 중화 요리의 요정이야." "중국 중화 요리의 요정이라고?" "그래... 그런데... 넌 중국 중화요리 해 본적 있니?" "나야 뭐...어릴때부터 우리집이 중국 중화요리의 정점인 자짱면 집을 했어." "자짱면?" "그럼...중국 중화요리를 잘 알겠넹" "아무래도 그러겠지..." "그래... 그런데... 너가 집으로 돌아가려면  세계 최고의 중국 중화요리 인기 게임인 "북경반점"을 클리어 해야 해. ..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99회.

재벌가 외동딸  99회. 작가 : 빨간구미호 ... "상태창... 상태창? 내 춤이 어떠니?" "..." "야야야 말해봐..." "띠리리리리 띠리리... 오늘밤 일본의 닌자와 아랍국의 어새씬의 춤이 얼마나 부드럽고 유연하게 몸을 움직이고, 무술과 무공을 하지만, 이 놈들을 어떻게 이기는 춤이 토끼 네마리 라는 춤으로 가장 좋습니다. 토끼 네마리 라는 춤은 참 귀엽고, 그 귀여움에  일본의 닌자와 아랍국의 어새씬이 푹 빠져서 당신의 부하가 될 것입니다. 이 것의 이름을 토끼 네마리라고 하지 말고... 적화 화혼 유혹무 라고 하시죠. 적화 화혼 유혹무를 한 번 보면 그 귀여움에 푹 빠져서 일본의 닌자들과 아랍의 암살자인 어쌔신들이 당신의 영원한 부하가 될 것입니다. 그럼 행운을 빌어요. 띠리리리 띠리리리 띠..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98회.

재벌가 외동딸  98회. 작가 : 빨간구미호 ... "댄스 댄스 월드 챔피온 게임은 댄스... 춤으로서 중국 춘추 전국시대의  진나라 시대로 돌아가서 진나라에서 태어나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하여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시황제인 주인공 정으로  빙의하여... 중국을 통일하여 진시황제의 자리에 올라서 황금과 유물과 돈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서  가족을 만나고, 현실세계에서 댄스로 대학교 교수가 되어 노후에 대학교 교수 연금을 받고 행복하게 사는 스토리입니다. 이해 하셨죠?" "그런데... 어떻게 상태창을 조작하지?" "이 상태창은 당신 눈에만 보입니다. 그래서 상태창을 조작할때는 왼쪽 눈으로 한번 깜빡이고 윙크를 하세요. 그러면 상태창이 작동됩니다." "알겠어... 시간 없으니까 빨리 시작하자고..." "예.....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97회.

재벌가 외동딸  96회. 작가 : 빨간구미호 ... "댄스 댄스 월드챔피온 대회 진나라 미션 스테이지 1의 대회가 끝나고 시상식입니다. 댄스 댄스 월드챔피온 대회 진나라 미션 스테이지 1의 대회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잘 추었어요. 그래도 1위를 선택해야 합니다. 댄스 댄스 월드챔피온 대회 진나라 미션 스테이지 1의 대회가 끝난 시상식에서 1위는 귀여운 춤으로 모든 진나라 백성들을 매혹시킨 적화 화혼 유혹무 를 추신 공자님 정 공자님이십니다." 내가 무대에 올라가서 상을 받으려는데 일본의 닌자와 아랍의 어새신이 나타나서 나를 공격했다. 내가 일본의 닌자와 아랍의 어새신의 공격을 받으려는 순간에 어디에선가 하얀 빛이 나타나서 나를 감싸더니 나를 다른 곳으로 데려갔다. 방안에 하얀 빛이 생기고 나는 그 빛 속에..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96회.

재벌가 외동딸  96회. 작가 : 빨간구미호 ..."야" "왜?" "오늘 또 밤에 술 마시고 달리는 거다" 천년 묵은 구미호...  요물아... 우아아 술은 그만 마셔... 채원이는 술을 마시자면서 나를 막걸리 집으로 데리고 갔다. "우아 막걸리 맛 죽인다." 이 지역에서 나는 막걸리가 맛있기는 하다. 사실 막걸리는 사람들보다는 동물들이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 추석에 성묘 갈 때에 막걸리를 뿌리면 동물들이 그 막걸리를 먹어 보고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천년 묵은 구미호...  요물인 저  여자도 ...동물이라서 필히 막걸리를 좋아하는 듯 하다. 이거 잘만 하면 나에 대한 관심을 끊게하고 막걸리 좋아하게 해야지... 나는 자유다. 자유야... 내가 좋아서 웃고 있자... 천년 묵은 구미호... 인 채원이가..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95회.

재벌가 외동딸  95회. 작가 : 빨간구미호 ... "퍽" "어억" 채원이가 발로 내 가슴과 배를 심하게 밟았다. 구미호 들이 잘하는 귀엽게 주인의 몸을  밟는 꾸욱 꾸욱 을 시전 하는지 알았는데 퍽 퍽 이라며  내 가슴과 배를 밟자 나는 입에서 물이 나왔다. "이런...헉 그만 밟아" "너 나 덕분에 살았다." "그래 고마워"  천년 묵은 구미호... 는 물을 싫어하지...만은 않은 거 같다. 키엑스의 홍수때 채원이는 물속에서 인어공주 처럼 많은 사람들을 구했다. 그래서... 나는 또 경찰서에 왔다. "아니 이게 누구야?" "동생은?" "안녕하세요?" "ㅋㅋ" "요즘은 공중전화 박스 안 가지?" "지난 번에는 죄송 했습니다." "아니야 힘내게" "힘을 내라니요?" "생수병 뚜껑으로 가리지 말아야지.....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94회.

재벌가 외동딸  94회. 작가 : 빨간구미호 ... "딸랑..." 갑자기 누구인가가 골든벨을 울렸어요? 골든벨의 전설을 아나요? 술집이나 카페의 문 입구에 황금색 벨을 설치하는데 손님 중 누구인가가 골든벨을 흔들어서  울리면 그 손님이 말을 합니다. "여기 생맥주 500미리 한잔씩  여기 있는 손님들께 돌려주세요." 물론 술값이나 안주 값은 골든벨 울린 손님이 냅니다. 호프 500미리 한 잔에 취한 채원이가 골든벨을 울리고 술에 취해 떠들었어요. "여기 모든 분에게 지금부터 한 시간동안 생맥주 꽁짜로 드려요." 이런... '야 야 야" "이러지 마라..." "시끄럽다." 결국 나는 생맥주 값으로 무려 100만원을  내고 말았어요. 속이 상한 나는 생맥주 마시다가 취했는데... 술에 취한 나를 술에 덜 취..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93회.

재벌가 외동딸  93회. 작가 : 빨간구미호 ... "김순경. 피의자가 흥분한다. 제압할 준비해." "예..." "찌리리리.." "야. 김순경 피의자에게 테이거건을  쏘면 어떡해." "죄송합니다. 제가 놀라서요." "아아..." 내 몸이 찌릿찌릿 했다. 119 구급차가 와서 나를 병원으로 데려갔고... 병원에서 공중전화기 박스에 있던 이야기와 사정을 이야기하니 경찰은 경범죄로 과태료 물고나서는 집에 보내 주었다. 천년묵은 고양이 요물들 때문에 이게 뭐야... 치이잇... "딩동?" "뭐지?" "채원이구나?" "야 뭐해?" 그냥 어제 일을 설명 해봐" 갑자기 채원이 목소리 들으니까 울컥 해서 말이 잘 안나온다. "어제 말야. 우어엉 .." "야. 말을 똑바로 하라고 ... 뭔 말인지 몰라." "술에 취해서..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92회.

재벌가 외동딸  91회. 작가 : 빨간구미호 ... "채원씨 머리핀을 내가 가졌어." 이놈들이 마치 나라를 구한 놈들 마냥  좋아 죽네요... 채원이 같은 미녀와 사귀려면 천년의 공덕을 집안 대대로 쌓아야죠. "야 야 야..." "파트너가 정해졌는데...이제 나가죠?" 채원이와 짝을 이룬 나는 건축과 남학생 둘과 나가게 되었죠. 빨간 머리 치마 입은 내게 반했던 지? 건축과 남학생이 치근덕 거려요. 이 놈아... 이 오라버니는 임자 있는 Y 염색체의 남자 이니라. 너 놈이 아무리 침을 흘리며 헐떡여도 우리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맺어질 수 없느니라 다른 한 놈이 채원이에게 치근덕 대길래 저는 그 놈을 밀어버리고 채원이 손을 잡고 비가 오는 홍대 카페 거리를 달렸어요. "야 야 야" "뭐 뭐 뭐?" "질투하..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91회.

재벌가 외동딸  91회. 작가 : 빨간구미호 ... 그래도... 꼬리 아홉개 달린 천년 묵은  구미호 면 어떠냐? 왠만한 여자들보다는 예쁜데... 자포자기하고 현실 안주하니까 나는 마음이 편안해졌다. ... "앗 비가 오네....엄마는 가볼게..." "엄마 벌서 가려고?" "그래 내가 눈치가 없는지 아니?" "우리 우성이가 채원이 잘 부탁해." "예. 장모님 염려 마십시오." "뭐...장모님? 듣기 좋은데... 그래...호호호" 나는 내가 생각해도 미친 듯 했다. 천녀묵은 고양이 요물에게 장모님이라니? 정말이지 내 간을 스스로 갖다 바치는구나... 고양이 나라의 엄마 여왕이 사라지자 시간이 계속 이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가던 길을 걸어갔다. 흠... 천년묵은 고양이들이 다녀간 것을  사람들이 모르는..

로맨스 소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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