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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외동딸 81회.

로맨스 소설

재벌가 외동딸 81회.

빨간구미호 2024. 6. 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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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외동딸 

 

81회.

 

작가 : 빨간구미호

 

...

 

"재입대라고요?."

"블라드 대령님. 대한민국 

육군 훈련소에 재입대 하시는

용기를 존경합니다."

"재입대?..."

". 재입대입니다."

헌병 하사관 2명이 블라드의

, 우 팔짱을 끼고 밭산

육군 훈련소의 연병장으로 

특별히 호위하며 끌고 갔다.

"루시아 드라큐라님... 루시아님...

  안돼요. 안돼...

   내가 논산 육군 훈련소에 사병

  훈련소에 훈련병으로 재입대

  라니요.

 크흐흐흑."

"블라드. 열심히 해...응원할게."

나와 블라드는 논산 육군 훈련소에

서 그렇게 갈라졌다.

세계 60개 국가의 군대에서는

드라큐라 가문의 자손들이

모두는 아니지만, 흡혈증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한 점을

인정하여, 신병훈련소에 입대

할때 태양이 서쪽으로 완전하게

저무는 밤 9시에  신병훈련소에

입대를 하라고 배려한다.

아직, 흡혈증에 자유롭지 못한

나는 밤 9시에 블라드와 함께

논산 육군훈련소의 같은 대대,

같은 중대,  같은 소대, 같은 분대에

입대하여, 같이 훈련기간을 함께

하도록 우리 엄마가 대한민국 육군

에 부탁을 하셨다.

" 충성,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민국 논산 훈련소에서

입대하시는 훈련병을 이끄는

대한민국 논산훈련소 육군 대위

김은영 대위입니다

우리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박수 3번만 치겠습니다."

"... ... ...짜짝..."

"훈련병들이 많이 긴장했나 봅니다.

다시 한번, 우리 박수 1번 칩니다."

"... 짜작..."

"휴우...동작 그만...

지금 장난쳐

조교들... 훈련병들 모두

정신 차릴때까지 훈련병들끼리

 어깨동무 하고 오리걸음해서

연병장 10바퀴 돈다. 몇바퀴?."

"10바퀴 입니다..."

"목소리가 작다. 연병장 20바퀴...

몇바퀴?."

"20바퀴..."

"뭐야...목소리가 점점 줄어드네...

연병장 40바퀴...몇바퀴?."

"40바퀴..."

"이런...신발끈들을 봤나?.

80바퀴?. 몇바퀴?."

"80바퀴?..."

" 그래도 목소리가 작다.

연병장 100바퀴?.. 몇바퀴?."

"100바퀴..."

"좋아...아주 좋아...

훈련병들의 동기들과 어깨동무

하면서 오리걸음으로 연병장을

10바퀴만 돈다. 몇바퀴?."

"10바퀴..."

"목소리와  군기가 마음에 든다.

시작...."

"하나...두울...세엣...

~ ~~~."

훈련소 입대 동기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오리걸음으로 연병장을 한바퀴

돌고...

그것도 38도 이상의 뜨거운 여름

날씨에 ...

정말 대한민국의 군대는 군기가

빡세다는 걸 느꼈다.

"모두 차렷."

훈련병들이 얼차례를 받고 나서야

빠리빠릿 해졌다.

"그럼 훈련소 입대 예행행사를 진행

하겠습니다. 목소리 크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뭐라고?."

"목소리 크게...."

"목소리 크게 하기위해

전방에 있는 산을 향해

크게 소리칩니다."

"우와아~~~"

"좋아. 목소리 마음에 들어.

군가를 조교 선창으로 제창

합니다. 조교~"

"중대장님. . 알겠습니다.

모든 훈련병은 군가를 제창한다.

군가는 팔도 아가씨. 하나. . .

..."

"아가씨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자아. 훈련소 소장님 나오십니다. 모두 차렷."

차차착...

"충성. 대한민국 육군 논산훈련소 제 4444연대

4444 기수  입소 신고...."

"쉬어..."

"모두 쉬어..."

"본관은 대한민국 육군 논산훈련소

 소장 박군기이다

모든 훈련병들에게 한 마디 한다.

..."

'아유...더운데...잔소리 많네...

빨리 끝내라...'

박군기 소장은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했다.

'짜증나지만 참아야지.'

"...핼리혜성이 지구를 스쳐지나

가는 밤입니다. ...저런...

핼리혜성이  중국의 몽고

사막지역을

스치고 지나갑니다...

다행이도 큰 피해는 없습니다."

중국의 몽고 사막지역을 스쳐지나간

핼리행성의 영향으로 물리적인

피해는 없지만, 지구의 시간이

꼬여버렸다...

몽고 사막과 사우디 사막등

전세계의 사막에 풀과 나무가

자라나고 물이 땅에서 솟아나고

호수가 생겨나고 사막에  푸른

강과 하천이 흘러내려 바다로

나간다.

그러나, 가장 기후적인 변회

보다도...

5천만년전의 무림이라는 

세계가 사막지대에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무림의 무림인중에는 협의를

중요시하는 정파도 있지만,

사악하고 나쁜 일만 하는 사파도

많다.

정파와 사파의 무림이라는 존재가

통채로 중국의 몽고 사막지역에

나타난 것이다.

그런데, 사악한 사파들이  몽고사막

을 벗어나서 선량한 중국인들을

공격하여 약탈을 하기 시작하였다.

중국군대가 투입되었으나 사파 무림

인들의 무공은 기이하여 막아낼

방법이 없어서... 세계의 모든 국가의

무술인들은 모여서 각 문파의

비전 무공을 모든 국가의 군대의

군인들에게 전수하게 되었다.

군인들이 정파의 무공과 사파의

무공을 적절하게 섞어서 사용하고

수련할수 있게 하였다.

정파는 너무 수련시간이 길고...

사파는 수련시간이 짧기 때문이다.

무림이라는 세계는 무공을 사용하고

협의를 중요시하는 곳이다.

대한민국 육군 논산 훈련소에서는

중국 화산파의 장문인의 수제자이자

대사형인 박군기 소장이 부하 장교와

하사관들을 시켜서 화산파의 무공을

전수한다.

대한민국 육군 논산훈련소의 박군기 소장이

화산파의 이십사수매화검법을 시연하였다.

"하앗..."

"우와아...."

훈련병들은 허공답보를 시연하며 이십사수매화검법

을 시연하는 대한민국 육군 논산훈련소의 박군기 소장

의 무공에 감탄하며 함성을 질렀다.

"훈련병들도 본관처럼 화산파 무공을 잘할수 있을것이다."

"우와아..."

'무슨 군대가 총 쏘는 거랑 수류탄 던지는거 안가르치고

화산파 이십사수매화검법을 가르치냐?...

후루꾸 군대냐? ...'

나 루시아는 날씨도 더워서 더욱 짜증이 났다.

여러분에게 마교의 장로와 본관과의 무공대결을

시연하겠다.

"마교의 혈황무제는 나오시오?."

"크하하하...누가 본좌를 부르느냐?".

  

(다음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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