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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temu)
'무협'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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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103

재벌가 외동딸 104회 (완결)

재벌가 외동딸 (완결) 104회. 작가 : 빨간구미호 .... 백마법은 희망의 마법이고, 흑 마법은 저주의 마법인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러나, 어쩌랴?. 프랑스 왕 쮸땜므의 왕명은 지상 최대의 절대명령 인것을?. 절대명령은 절대복종인 것이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프랑스 왕 인 쮸땜므가 준 칠일중 오일이 지났다. 프랑스 제일의 백마법사 뜨에르 샤는 절망감에 빠져서 고민을 하다가 머리에서 증기가 모락모락 오르는 걸 느끼고 머리를 식히려고 그가 소유한 아름다운 꽃이 핀 빨간 장미정원을 산책하는데, 뜨에르샤 의 외동딸인 립스틱은 빨간 스카프를 하고 다녀서 빨간립스틱이라 불리 었는데, 친구와 꿀에 벌꿀의 집인 밀납에 빨간 장미잎을 찢어서 즙을 넣어서, 손가락 모양의 스틱을 만들 어서 자기 입술에 바르고 있는..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102회.

재벌가 외동딸  102회. 작가 : 빨간구미호 ... 한편, 짬뽕의 일본 화교 기원설을 받아들인다면, 탕육사면(湯肉絲麵)이 오늘날 짬뽕의 원류격이라고 볼 수도 있다. 왜냐하면 탕육사면은 초마면과 비슷하게 돼지뼈   국물에 볶음 부재료가 들어간 푸젠성 지방의   국수 요리인데, 천핑순이란 푸젠성   출신 일본 화교가 이 탕육사면을 변형시켜   만든 게 오늘날 나가사키 짬뽕이기   때문이죠. 1899년 첫 원형이 만들어진   이 나가사키 짬뽕은 초기에는   '시나(차이나) 우동', '주카(중화) 우동'   이라고 불리다 어느 시점 잔폰(짬뽕)   으로 개명했는데[3], 이 잔폰이란 단어   혹은 비슷한 류의 요리가   한국에 흘러 들어와 짬뽕으로 진화 한거   아닌지?... 혹은 여러 설을 종합해   음식 ..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101회.

재벌가 외동딸  101회. 작가 : 빨간구미호 ... 면이 반 투명하게 삶아 주세요. 삶은 면은 물기를 제거해 그릇에 담아 주세요. 면위에 자장을 껴얹어 주세요. 이렇게 해서 쫄깃한 면발의 맛있는 자장면이 완성이 되었네요. 아아아... 오이를 잘게 잘라서 고명으로 자장면 위에 올려 주세요." "흐흐흠... 너의 자짱면 레시피를 들어보니 참으로 맛있어 보이네. 다른 메뉴는 없느냐?" "이번에는 짬뽕의 레시피를 말씀 드릴게요. 재료 - 해산물, 다시마, 돼지고기, 중화면, 라유(고추기름),  굴소스, 양파, 양배추, 대파, 청양고추, 다진마늘, 후추,  고춧가루... 물을 끓인 뒤 다시마와 해산물, 그리고 청양고추를 넣어  육수를 냅니다. 육수가 어느 정도 우러났다 싶으면 해산물을 건져 체에  받혀 물기를 ..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100회.

재벌가 외동딸  100회. 작가 : 빨간구미호 ... "으음... 여기는 어디지?" "하오...하오..." "뭐야?. 내가 왜 고대의 중국에 온 거지?" "하오 하오" "아니 여기는 삼국지의 고대 중국 이잖아?" .. "뽀로로롱" "아니 너는 누구니?" "호호호" "너는 앵무새인데?" "앵무새라니?. 나는 중국 중화 요리의 요정이야." "중국 중화 요리의 요정이라고?" "그래... 그런데... 넌 중국 중화요리 해 본적 있니?" "나야 뭐...어릴때부터 우리집이 중국 중화요리의 정점인 자짱면 집을 했어." "자짱면?" "그럼...중국 중화요리를 잘 알겠넹" "아무래도 그러겠지..." "그래... 그런데... 너가 집으로 돌아가려면  세계 최고의 중국 중화요리 인기 게임인 "북경반점"을 클리어 해야 해. ..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99회.

재벌가 외동딸  99회. 작가 : 빨간구미호 ... "상태창... 상태창? 내 춤이 어떠니?" "..." "야야야 말해봐..." "띠리리리리 띠리리... 오늘밤 일본의 닌자와 아랍국의 어새씬의 춤이 얼마나 부드럽고 유연하게 몸을 움직이고, 무술과 무공을 하지만, 이 놈들을 어떻게 이기는 춤이 토끼 네마리 라는 춤으로 가장 좋습니다. 토끼 네마리 라는 춤은 참 귀엽고, 그 귀여움에  일본의 닌자와 아랍국의 어새씬이 푹 빠져서 당신의 부하가 될 것입니다. 이 것의 이름을 토끼 네마리라고 하지 말고... 적화 화혼 유혹무 라고 하시죠. 적화 화혼 유혹무를 한 번 보면 그 귀여움에 푹 빠져서 일본의 닌자들과 아랍의 암살자인 어쌔신들이 당신의 영원한 부하가 될 것입니다. 그럼 행운을 빌어요. 띠리리리 띠리리리 띠..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98회.

재벌가 외동딸  98회. 작가 : 빨간구미호 ... "댄스 댄스 월드 챔피온 게임은 댄스... 춤으로서 중국 춘추 전국시대의  진나라 시대로 돌아가서 진나라에서 태어나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하여 하나의 중국을 만든 진시황제인 주인공 정으로  빙의하여... 중국을 통일하여 진시황제의 자리에 올라서 황금과 유물과 돈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서  가족을 만나고, 현실세계에서 댄스로 대학교 교수가 되어 노후에 대학교 교수 연금을 받고 행복하게 사는 스토리입니다. 이해 하셨죠?" "그런데... 어떻게 상태창을 조작하지?" "이 상태창은 당신 눈에만 보입니다. 그래서 상태창을 조작할때는 왼쪽 눈으로 한번 깜빡이고 윙크를 하세요. 그러면 상태창이 작동됩니다." "알겠어... 시간 없으니까 빨리 시작하자고..." "예.....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97회.

재벌가 외동딸  96회. 작가 : 빨간구미호 ... "댄스 댄스 월드챔피온 대회 진나라 미션 스테이지 1의 대회가 끝나고 시상식입니다. 댄스 댄스 월드챔피온 대회 진나라 미션 스테이지 1의 대회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잘 추었어요. 그래도 1위를 선택해야 합니다. 댄스 댄스 월드챔피온 대회 진나라 미션 스테이지 1의 대회가 끝난 시상식에서 1위는 귀여운 춤으로 모든 진나라 백성들을 매혹시킨 적화 화혼 유혹무 를 추신 공자님 정 공자님이십니다." 내가 무대에 올라가서 상을 받으려는데 일본의 닌자와 아랍의 어새신이 나타나서 나를 공격했다. 내가 일본의 닌자와 아랍의 어새신의 공격을 받으려는 순간에 어디에선가 하얀 빛이 나타나서 나를 감싸더니 나를 다른 곳으로 데려갔다. 방안에 하얀 빛이 생기고 나는 그 빛 속에..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96회.

재벌가 외동딸  96회. 작가 : 빨간구미호 ..."야" "왜?" "오늘 또 밤에 술 마시고 달리는 거다" 천년 묵은 구미호...  요물아... 우아아 술은 그만 마셔... 채원이는 술을 마시자면서 나를 막걸리 집으로 데리고 갔다. "우아 막걸리 맛 죽인다." 이 지역에서 나는 막걸리가 맛있기는 하다. 사실 막걸리는 사람들보다는 동물들이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 추석에 성묘 갈 때에 막걸리를 뿌리면 동물들이 그 막걸리를 먹어 보고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천년 묵은 구미호...  요물인 저  여자도 ...동물이라서 필히 막걸리를 좋아하는 듯 하다. 이거 잘만 하면 나에 대한 관심을 끊게하고 막걸리 좋아하게 해야지... 나는 자유다. 자유야... 내가 좋아서 웃고 있자... 천년 묵은 구미호... 인 채원이가..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95회.

재벌가 외동딸  95회. 작가 : 빨간구미호 ... "퍽" "어억" 채원이가 발로 내 가슴과 배를 심하게 밟았다. 구미호 들이 잘하는 귀엽게 주인의 몸을  밟는 꾸욱 꾸욱 을 시전 하는지 알았는데 퍽 퍽 이라며  내 가슴과 배를 밟자 나는 입에서 물이 나왔다. "이런...헉 그만 밟아" "너 나 덕분에 살았다." "그래 고마워"  천년 묵은 구미호... 는 물을 싫어하지...만은 않은 거 같다. 키엑스의 홍수때 채원이는 물속에서 인어공주 처럼 많은 사람들을 구했다. 그래서... 나는 또 경찰서에 왔다. "아니 이게 누구야?" "동생은?" "안녕하세요?" "ㅋㅋ" "요즘은 공중전화 박스 안 가지?" "지난 번에는 죄송 했습니다." "아니야 힘내게" "힘을 내라니요?" "생수병 뚜껑으로 가리지 말아야지.....

로맨스 소설 2024.06.24

재벌가 외동딸 94회.

재벌가 외동딸  94회. 작가 : 빨간구미호 ... "딸랑..." 갑자기 누구인가가 골든벨을 울렸어요? 골든벨의 전설을 아나요? 술집이나 카페의 문 입구에 황금색 벨을 설치하는데 손님 중 누구인가가 골든벨을 흔들어서  울리면 그 손님이 말을 합니다. "여기 생맥주 500미리 한잔씩  여기 있는 손님들께 돌려주세요." 물론 술값이나 안주 값은 골든벨 울린 손님이 냅니다. 호프 500미리 한 잔에 취한 채원이가 골든벨을 울리고 술에 취해 떠들었어요. "여기 모든 분에게 지금부터 한 시간동안 생맥주 꽁짜로 드려요." 이런... '야 야 야" "이러지 마라..." "시끄럽다." 결국 나는 생맥주 값으로 무려 100만원을  내고 말았어요. 속이 상한 나는 생맥주 마시다가 취했는데... 술에 취한 나를 술에 덜 취..

로맨스 소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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